2015.08.05. RAKUGO 체험, 신주쿠 오챠즈케

학교에서 체험 행사로

영어버전 라쿠고를 준비해주셨다!

사실 안가려고 했는데.. 어쩌다가 가게 됨

생각보다 엄청 재밌었고!!!

영어도 쉽게 잘하셔서 몰입도가 장난아니었다 ㅋㅋㅋㅋ

정말 소중하고 좋은 경험 ~

끝나고는 사람들이랑 신주쿠에 오차즈케 먹으러 ㄱㄱ

루미네 7층인가 8층에 있었다

평범한 오차즈케 시키려다가 치킨난반이 너무 먹고싶어서...

치킨난반 졸맛!!!!!!!!!!!!!

오차즈케는 그저 그랬다 내 취향은 아님 ㅠㅠ

신주쿠 옥토버페스트에 가려고 길을 나섰는데!!!

9시까지였는데 9시에 도착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

다음 기회에...

다른 사람들은 오오카야마에서 가라오케 가고 나는 그냥 들어왔다 허허허